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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암학회 > 국운예측/해설

    • 국운해설 國運解說

      2010 국운해설 (庚寅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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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차례의 광풍이 결국은 평화의 시대

      경인년(庚寅年) 올해는 한반도에 전쟁의 공포가 현실로 닥쳐오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지금 같은 평화의 시대에 갑자기 웬 전쟁 운운하는가? 라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겠으나, 결국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바다와 휴전선에서 시작된 총성이 급기야 눈앞의 불꽃으로 화(化)하게 되니 온 나라가 전쟁발발이라는 극도의 긴장과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다행히 전면전으로 번지지는 않겠으나, 역사는 훗날 ‘제2의 한국전쟁’이라 칭할 수도 있으리라. 화염(火焰)이 사라진 연후에 서서히 한반도 하늘에 길성(吉星)이 비치어오니 한차례의 광풍이 결국은 평화의 시대, 강성대국으로 가는 필요악(必要惡)이요 필요극(必要剋)이었음이라. 이는 先人이 남기신 예언비서에도 그러하거니와 본인이 살핀 인천지(人天地)의 대세(大勢)가 그러하다.

    • 김정일 위원장의 운세 (결단의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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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위원장의 사주는 식상(食傷:끊임없이 궁구하고 생각하는 힘)이 왕성한 종재격(從財格)에서 발현되는 특유의 명석한 두뇌와 지략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끈질긴 승부근성이 그 특성이다. 고래(古來)로부터 종재격(從財格)의 바탕을 이룬 사주격국(四柱格局)은 결코 쉽게 무너지거나 좌절되지 않는다. 특유의 영악함과 치밀한 수비력, 주도면밀하면서 쉽게 노출되지 않는 암행(暗行)적 행동기반 속에 극단적 상황에서도 실익을 챙길 줄 아는 귀격(貴格)으로 분류되어 왔다. 김정일 위원장의 庚寅年 운세는 주도면밀한 계산속에 한판 승부를 걸어보는 결단의 운이다. 과감한 승부수로 정면 돌파코자 하는 의지가 강하게 발동하니 결코 쉽게 넘어가지는 않으리라.

      김정일 위원장은 목(木)의 종재격(從財格)인데, 올해 천간(天干) 경금(庚金)은 격(格:그릇)에 기신(忌神-불리한 작용 및 경쟁자의 반목)이요, 지지(地支) 인목(寅木)은 희신(喜神-이익과 결과를 맺는 힘)이 되니, 길과 흉이 동반되는 운기이다.

      庚金 기신은 比肩이 되는데, 길운에는 동지나 우방의 협력, 동조가 되나 흉운에는 라이벌이나 적대국으로 급격한 충돌과 분쟁이 된다. 庚金의 比肩이니 金과 金, 창과 검이 부딪치는 형상이라 하겠다. 타고난 승부근성에 창검의 대결운이 도래하니 이제까지와는 다른 의도된 과감한 무력 도발도 불사하겠다는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지고 말 것이다. 무력도발의 대상이 남한과 미국이 될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남한 정부 역시 과거 친북성향에서 이제 실용주의를 표방한 사실상 보수정권이 들어선 상황임을 감안할 때, 북한의 협박과 무력시위가 경제적 보상으로 되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북한 역시 이를 잘 알고 있으며, 더 이상 배고픈 이리의 모습으로는 국제사회에서 생존가능성이 희박해진다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섣불리 북한이 개방, 개혁의 문을 열고 나오리라는 것은 희망사항일 뿐이다. 북한은 수십년 동안 험준한 바위산을 머물며 이리의 운명으로 살아왔다. 철저하게 국제사회와 고립되면서 그들만의 생존비법을 터득하고 정권을 유지해왔음을 상기한다면, 김정일 위원장의 승부수는 의외로 단순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무력도발을 통한 평화보장이다. 언제나 사용가능하고 유효한 전략인 것이다.

      한반도에 최대한 긴장상태를 조성하는 것이 일차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 휴전선이나 서해바다에서의 무력시위나 국지적 도발이 그것이다. NLL 문제와 휴전협정 폐지, 평화협정 체결의 명분으로 자행될 수 있는 바다나 휴전선에서 총성이 점점 더 가깝고 크게 들리게 될 것이다.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을 초래하고 급기야 전면전의 양상으로까지 치달을 수 있는 절체절명의 승부수가 결코, 상상 속의 일만은 아닐지도 모른다. 경우에 따라서는 남한 군항공기나 군함, 군사시설에 폭격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심지어 몇몇 도시의 부분적인 파괴까지도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 도박에 가까운 승부수를 감안한다면 핵카드를 뽑아드는 양상도 가능하다. 아무튼, 분명한 것은 과거 몇 년 전보다는 몇 배 몇 십배 심각하게 전쟁국면으로 몰아간다는 사실이다. 제2의 한국전쟁의 발발 직전까지 가는 상황을 연출할 수도 있다.

      허나, 이는 무모한 도발이 아니라 김위원장의 타고난 성품과 운기로 볼 때 의도된 도발이며 계산에 따라 이루어진 전략적 행위라는 점이다. 앞서 언급한 比肩의 또 다른 의미를 상기해보자. 우방이자 이웃인 중국과 러시아의 등장을 쉽게 예측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전쟁 직전의 위기상황을 연출하고 중국, 러시아의 긴박한 중재노력을 통한 상황해결의 시나리오가 그것이다. 과연, 김위원장의 승부수가 평화보장, 체제존속, 경제적 이득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얻을 수 있을지, 아니면 무리한 도박으로 국제사회에서 꼴통으로 낙인찍히게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결코 김정일 체제가 붕괴되거나 북한이 자멸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김정일위원장의 금년 운세 속에 따라오는 목(木)의 희신(喜神)은 결코 자멸이나 붕괴로 가지 않는 생존의 힘이요, 전화위복의 도구로 말 그대로 희신(喜神)인 것이다. 심각한 건강부진과 후계문제, 경제문제 등으로 인한 소요나 쿠데타 같은 자중지란은 충분히 예상되고 있으나 결코 망하지는 않는다. 전쟁국면의 해결과정에서 후계구도와 체제보장 문제를 마무리하는 묘수를 찾게 될지 두고 볼 일이다.

    • 이명박 대통령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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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의 운세 역시 길(吉)과 흉(凶), 위기와 성과가 함께 오는 운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강성한 식신격(食神格-만들고 창조하는 힘)의 사주로 특유의 밀어붙이는 역량이 더욱 증대되는 운을 맞고 있다. 따라서 세일즈 외교를 통한 성과나 국제관계에서 위상강화를 통해 국내경제도 분명 한 단계 호전시켜갈 수 있는 운도 있다. 향후 2~3년 후부터 도래하는 국운의 상승에 힘입어 집권 후반기는 국민들의 심판이나 지지율과는 관계없이 경제는 물론 이런저런 실적들이 밝아지는 호기도 맞을 것이다. 다만, 대북외교와 정치적 이해관계에서는 절대적인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역시 김정일 위원장과 마찬가지로 금기(金氣)와 금기(金氣)가 부딪쳐 살성(殺性)을 띠는 운세를 맞고 있다. 지난번에도 언급했듯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주는 김(金)씨나 노(盧)씨와는 상생상화(相生相和)가 되나 이(李)씨 박(朴)씨 등의 목(木)자 대통령 성씨와는 부조화가 일게 되어 있다. 따라서 남북 국가원수간의 궁합을 보자면 화합과 상생보다는 대립과 충돌이 불가피한 운명 바탕이라 하겠다. 만약 이(李)씨나 박(朴)씨 대통령이 여성이라면 음양상합(陰陽相合)의 묘한 합궁(合宮) 작용에 의해 相生의 활로를 찾아볼 기회가 있었으리라. 허나, 현재 이명박 대통령은 강성한 식신격(食神格-만들고 밀어붙이는 힘)의 사주로 진취적이면서 전투적인 기질이 다분하며 비겁(比劫-형제와 같은 이웃나라)이 기신(忌神-불리하고 적대적으로 대립되는)작용을 하게 되니 남북간의 불협화음은 피할 수 없게 되어있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올해 천간(天干) 경금(庚金)이 겁재(劫財)가 되어 기신운(忌神運)으로 강하게 들어오니, 서양(특히 미국)과의 외교에서 과욕과 실수 부조화가 만들어 질 수도 있고, 북한과의 갈등은 최고조에 다다를 수밖에 없다. 겁재(劫財)란 양방 모두 자존과 주장이 완강해지고 물러서지 않으며 과욕과 무리수를 강행하는 성분으로 한판 승부도 불사하겠다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전개될 확률이 매우 높다. 경우에 따라서는 북한의 도발로 시작된 무력충돌이 국지전 이상의 전면적 상황으로 번지는 상황으로 전개될 수도 있다.

      다행히 인목(寅木)의 희신운(喜神運)이 지지(地支)로 진행되어 백성들의 염원과 함께 또 다른 목자(木字) 성씨(姓氏)나 정치가의 탁월한 노력 및 제3국의 중재에 의해 한반도의 절체절명의 위험과 마지막 불행으로 치닫게 될 불운은 극적으로 타결되는 상황을 연출하게 된다.

      그러나 통일은 멀었다. 庚寅年의 대환란을 극복하고 머지않은 미래, 신묘년(辛卯年) 이후부터는 비로소 한반도에 길성휘광(吉星輝光)이 비추게 되니 비로소 일류국가로의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게 되리라. 향후 10년 이내 세계를 호령하고 지도해가는 성군의 출현으로 진정한 정도령의 세계가 펼쳐져 갈 것임을 본인은 기대하고 있다. 이에 올해 庚寅年 대환란의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대처하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운명을 다루는 중대한 사명이 될 것이다.

    • 庚寅年의 한반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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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성(太白星)이 빛을 발하고 백호(白虎)가 날뛰는 형상이니 병란과 질병, 대형사고가 잇따를 것이다. 경제의 호전에도 불구하고 민생들의 불안과 열악한 환경은 해결책이 요원한 가운데 천재지변 또한 기승을 부리니 임신년(壬申年-1992) 이후 천지 순행도수의 점진적인 어그러짐이 더욱 가속되어가는 말세의 초기에 와있는 작금의 상황으로 비추어볼 때 이는 어쩔 수 없는 우주질서의 일환임을 알아야한다.

      동남아에 불어 닥칠 또 다른 대형재해와 한반도 및 가까운 일본의 지진피해도 예상해본다. 서방 여러 국가 또한 질병과 천지 재해로 인한 대규모의 인명피해를 피해가기 어렵다. 한반도에도 근래 보기드문 지진과 해일 및 태풍과 홍수가 염려되고 있다. 어김없이 찾아올 괴질은 사스,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의 바이러스가 합성되어 가는것 이상으로 새로운 괴질의 위협은 잦아질 것이며 전 인류에게 풀어야할 과제로 남게 된다. 옛 성현들의 예언비서에 적시되어 있듯 말세의 조짐 중 알 수 없는 괴질에 의한 종말론도 점차 부각되는 사회분위기도 예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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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지구는 영원하다. 인류가 대재앙이라고 부르는 각종 자연재해나 질병의 출현도 기실은 균형을 위한 불균형이며 항존(恒存)을 위한 필요악(必要惡)인 것이다. 인류는 대 생명력의 에너지를 품어 안은 소우주로 우주의 운명과 함께 생동하는 신기지물(神機之物)이니 인류멸망의 혼란을 조장하는 이들이야말로 우주와 영적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우매한 이들의 망설일 뿐이다.

    • 기회 및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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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고로 부터 그래왔듯이, 올해부터 향후 도래하는 운기는 한국과 중국과의 정치적, 경제적 협력이 강화되고 중국을 발판으로 한 한국의 국제적 입지력이 두터워지는 길성(吉星)으로 비치어 온다. 금년의 또 하나의 기대해 봄직한 부분은 동방목국(東方木國 : 한국을 뜻함) 인묘순행(寅卯順行 : 음력 1~2월) 서기반조(瑞氣反照 : 상서로운 기운이 반대편 나라에서 빛을 발하여 온다) 기마항전(騎馬抗戰 : 국제적 큰 스포츠 대회 및 올림픽등)이라 하였으니 2월에 개최 예정인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눈부신 성과를 올리며 국위 선양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본다

      한 가지 특이할만한 점은, 한반도에서 탁월한 지적(知的) 업적이 이루어지니 암이나 불치병의 원인 기전규명 및 생명에너지 분야와 줄기세포연구 등에서 괄목할만한 실적을 도출해내게 될 것이다..

      庚寅年 立春之日 한라산인 정암 남용희 ※ 저작권자 ⓒ 운세누리 http://www.unsenuri.com
      ※ 본문에 대한 링크나 전제시 반드시 위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2008 국운해설 (戊子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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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무자년(戊子年)의 새벽이 지나 아침이 오고있다. 이명박 정부의 출범과 함께 시작되는 한반도의 운세.

      백성들의 기대와는 달리 시절은 하 수상하기 그지없을 것이며, 앞날을 준비하는 분투의 노력에도 천기는 아랑곳하지 않고 고개를 돌리는 형상이다. 모두가 한치 앞도 분간치 못하고 허우적거리게 될 듯한 올해의 국운을 살펴볼 때 괜스리 불편해지고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2년 뒤 닥칠 커다란 환란의 시련을 짐작해볼 때,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 때인 줄 각인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에 무자년의 입춘을 넘어 시작되고 있는 전반기와 하반기, 한반도에 일어 날 운기들을 보이는 대로 적어본다.

    • 지금은 음성적 기운이 강해지는 시기

      작금의 시대는 임신년(壬申年-1992) 이후 천지 순행도수가 점진적으로 어그러짐에 따라 소위 말세적 전조가 도래하는 시기이다. 이러한 천지간의 음양 부조화로 인해 기존의 질서가 무너지고 새로운 변화의 기운들이 생겨나니 자연(지구환경)의 변동은 물론이요, 인간사 세상풍속도 예외일 수 없다. 인간은 양기를 가장 많이 포함하는 신기지물(神氣之物)이라 자연의 지배하에 온갖 조화를 부리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천지간 운기의 산물이니 필경 그 정신이라는 것도 큰 차원에서 보자면 우주변화의 산물인 것이다. 따라서 인간 역사의 흐름이라는 것도 천지가 운행하는 결과이며, 변화하는 말단인 것이다. 결국 인간이 만들어가는 오늘의 역사라는 것도 실상은 운기의 흐름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각설하고, 앞으로 사회 풍토 전반에는 음성적인 기운들이 점차 왕성해짐으로 갈수록 말세적 풍토를 한탄하는 일들을 자주 보게 될 수밖에 없다.

      새로운 신종 범죄가 기승하게 되며 혈육간 부부간에 패륜과 부도덕한 사건들을 공공연하게 보게 될 것이다. 자식이 부모를, 아내가 남편을, 남편이 아내를 위해하고 배신하며 음란 퇴폐로 얼룩지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파렴치하고 문란한 행위가 불어나게 될 운이 지나갈 때다. 예로부터 지켜져 왔던 예의공경과 정조관념이 헌신짝처럼 버려지는 무참한 광경들을 올 한해도 많은 백성들이 지켜보게 될 것이다. 또한 무자년 이후부터는 여성이 점점 더 득세하게 되니, 이는 음성적 기운이 양기를 가두고 누르며 불균형이 더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여성의 힘이 강하게 발현되는 것은 물론, 가정에서도 여성의 권리, 주장이 드세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한편으로는 금년국운의 흐름 속에 목(木)자 성씨의 여성정치인이 어려운 난국을 타개해 나가는 리더적 우월성도 환하게 비치어 가는 길성(吉星)도 발현되고 있다.

    • 국내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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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정부는 실용정부를 표방하며 과감한 조직쇄신과 신개발주의정책을 통해 경제성장과 민생안정을 약속하고 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쉽지만은 않아보인다. 자세히 언급하겠지만 올해 대통령의 운세로 보아도 어느 것 하나 이렇다할 결과를 도출해내기 어려우며 정치적 입지 또한 좁아질 수밖에 없다. 국가경제는 다변화적인 악재와 정치력의 부재 및 착오로 인해 도리어 퇴보하게 될 것이며 국가 성장력이나 경쟁력도 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정권 때, 부동산 정책의 부실을 회복시켜가기 어렵고 한반도 대운하는 갑론을박하다가 본래의 취지를 잃고 대폭 수정되거나 유야무야되어 사실상 공약대로 추진은 불가능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명박 대통령의 금년운세는 백성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지탄받는 한해가 된다는 점이다. 이명박대통령의 사주(四柱)에서 食神(식신: 본인의 생각과 실행력) 子水가 자손자리의 卯木을 三刑(비방과 배반, 분쟁)하니 자손자리는 국왕에게는 백성들중에 꿈나무요 청소년들이니 젊은 민초들과의 충돌과 함께 본인으로서는 예상치도 못했던 크기의 원성과 질타가 쏟아질 것이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주 속에서도 드러나고 있는 바, 금(金)이 기신(忌神-불리한 결과로 작용)작용을 하는 것이 그 이유이다. 쉽게 말해서, 쇠처럼 끊고 맺음이 지나치고, 앞뒤를 신중히 분간치 못하고 강하게 밀어붙이려는 의욕으로 인한 문제인 것이다. 또한 금(金)은 방위상 서양이니, 미국이나 서양강대국과의 외교에서 실수나 성급과욕으로 인한 화를 불러올 수도 있음이다. 높은 투표율로 당선된 대통령이면서 인기도나 신뢰도가 사상 최악으로 급락할 수 있는 악재가 금년 전반기는 물론이요, 후반기에도 기다리고 있을 것으로 본다. 내년으로가도 또다른 불운이 예고되고 있다.

      정치와 경제는 물론 심지어는 대통령의 신변상 위험이나 건강 우환도 비치어 오게될 기축년(2009년)의 우려는 한반도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켜 갈듯하다. 다행히 임기말에는 국운의 상승에 힘입어 이런 저런 실적과 공로를 인정받을 수 있는 운기가 도래하여 결과적으로는 앞선 실패와 과오를 다소나마 반전시켜갈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 천기와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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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한반도에 또다시 홍수와 재해가 밀어닥칠 조짐이 강하게 이는 한해가 된다. 남한은 물론 북한 역시 피할 수 없는 물난리 속에 작년에 버금가는 고통이 휘몰아 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허나 우리가 겪게 되는 고통은 이웃나라에 비하면 결코 크지 않다. 올 한해는 국내보다는 가까운 주변국가에 더 큰 불행이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무자년의 천기는 손진방(巽震方) 남서지행(南西之行) 경천동지(驚天動地)라 했으며 손진방은 한반도요, 남서행은 태국이나 필리핀 중국의 남서부 및 인도 등지라 하겠다. 경천동지라 했으니 하늘이 놀라고 땅이 울게 되는 대흉운이 도래할 것으로 심히 걱정되는바, 과거 쓰나미와 같은 큰 불행이 인류에게 닥치게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임신년(壬申年-1992) 이후 천지 순행도수의 점진적인 어그러짐이 더욱 가속되어가는 말세의 초기에 와있는 작금의 상황으로 비추어볼 때 쓰나미 보다 몇 배 더한 광풍이 다시금 몰아칠 것이라는 심려도 앞선다. 만약 천재가 아니라면 예상치 못한 급격한 전쟁발발이나 핵폭발과도 같은 엄청난 파괴로 인한 죄 없는 민간인들의 무차별한 희생이 따를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무자년 천기로 볼 때, 전반기는 물론이고 후반기에도 동남아대륙과 큰 영토를 가진 나라에서 대규모 피해가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주변국가들 그리고 서양에서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홍수나 폭설 등 이상기후 속에 재난이 연속되어 질 것이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사신(四神-청룡 백호 현무 주작)이 호위하고 있는 풍수지리학적 명당의 터전아래 인명 피해는 최소화 될 수 있는 점이 천만 중 다행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한 수년전부터 언급했듯이 금년도 예외 없이 알 수 없는 괴질은 한반도를 강타 할 것이다. 짐승이나 가축은 물론 인명 피해도 올 수 있는 위협이 도사리고 있으며 금년 전반기는 물론 후반기 및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괴질의 공포는 국가의 기강마저 흔들며 엄습해올 것이다. 정부와 관련당국은 이에 따른 방역과 예방대책에 최선을 다해가야 됨을 명심하며 발 빠른 준비를 해나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다.

    • 북한과 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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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북한과 새로운 긴장 국면이 지속되는 한해가 된다. 핵문제는 금년에도 확실한 해결의 결론을 맺기 어려울 것이며 꺼지지 않는 미래환란(경인년, 2010년)의 불씨만 남겨놓고 미봉책에 불과한 형식적인 외교 전쟁이 지속될 전망이다. 오히려 과거 북한과의 햇볕정책 기조 속에 한동안 잠잠했던 한반도에 크고 작은 긴장이 조성될 수 있는 불운이 일시적이나마 동반되고 있다. 다시금 대립과 마찰이 조성되면서 휴전선 또는 바다에서의 분쟁도 충분히 예측해볼 수 있다. 과거 서해교전과 같은 또 다른 충돌을 염려하기에 충분하다. 누차 언급했듯이 경인년(2010년) 대환난의 예고라 할 수 있는 팽팽한 전운의 뿌리가 내려져가는 불길한 운기의 예시라고도 하겠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주는 김(金)씨나 노(盧)씨와는 상생상화(相生相和)가 되나 이(李)씨 박(朴)씨 등의 목(木)자 대통령 성씨와는 부조화가 일게 되어 있다. 따라서 남북 국가원수간의 궁합을 보자면 화합과 상생보다는 대립과 충돌이 불가피한 운명 바탕이라 하겠다. 만약 이(李)씨나 박(朴)씨 대통령이 여성이라면 음양상합(陰陽相合)의 묘한 합궁(合宮) 작용에 의해 상생의 활로를 찾아볼 기회가 있었으리라. 또한 김정일 위원장의 사주 본바탕인 종재격(從財格)의 특성상 여성과는 화합과 조화 절충을 이끌어 갈수 있는 운명의 흐름이 보이고 있다. 허나, 현재 이명박 대통령은 강성한 식신격(食神格-만들고 밀어붙이는 힘)의 사주로 진취적이면서 전투적인 기질이 다분하며 비겁(比劫-형제와 같은 이웃나라)이 기신(忌神-불리하고 적대적으로 대립되는)작용을 하게 되니 남북간의 불협화음이 불어나게 되는 운기의 흐름이 보이고 있다. 앞으로 2년 후, 한반도에 마지막 전쟁의 광풍이 예고되어 있음에 국가 지도자나 정치인들은 과거 선인(先人)들의 굵직굵직한 대사건의 예언들이 적중하고 있음을 하루빨리 깨달아 동족간의 비극이 머지않아 만들어질 수도 있음을 예의주시해주기 바란다. 또한 최소한 전면전은 막아낼 수 있는 큰 지혜와 살신성인의 용기를 갖춘 충신이 나올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머지않은 미래, 4~5년 후부터는 비로소 한반도에 길성(吉星)과 서광(瑞光)이 비추게 되니 비로소 일류국가로의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게 되리라. 세계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됨은 물론, 세계를 호령하고 지도해가는 성군의 출현으로 진정한 정도령의 세계가 펼쳐져 갈 것임을 본인은 기대하고 있다. 이에 지금부터 경인년 대환란까지의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대처하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운명을 다루는 중대한 사명이 될 것이다.

    • 2007 국운해설 (戊子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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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 역학(易學)의 예측술

      국운(國運)을 논한다는 일은 참으로 민감하고 조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나라의 운명을 논하는 일이 섣부른 ‘말뱉음’이 된다면 실로 혹세무민의 치명적인 우(愚)를 범하는 일이 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 故 박정희 前대통령의 서거 사건 등의 국가중대사를 한 치 오차 없이 짚어내셨던 스승이신 제산선생(霽山 박재현, 세칭 박도사)께서도 견성의 경지가 아니고서는 함부로 국운을 말하지 말라하신 바 이와 같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국운예측’이란 거창한 제하의 글을 쓰는 이유는 첫째로, 근자 강호의 술사(術士)들 중에는 편협한 논리와 좁은 식견으로 좌충우돌식의 예단을 마구 쏟아내는 현실에 걱정을 금할 길 없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도인을 자처하며 정해년 간지(干支)만을 보고 이 나라가 대운(大運)을 맞느니 어쩌니 하고, 또 어떤 이는 육십갑자(六十甲子)를 거꾸로 돌려 과거의 양상을 오늘날에 빗대어 견강부회한 논리를 펴기도 합니다. 이는 모두 ‘맞으면 맞고 틀리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둘째로는 머지않아 한반도에서 벌어질 일촉즉발의 상황을 미리 알려 다가올 환란과 위기상황에 대비하는 지혜를 모아야하는 절박함 때문입니다.

      본인은 25년간 사주명리를 비롯한 역학(易學) 연구에만 몰두해온 소치로, 그 예측이라는 것이 일반 제도권 학문의 입장에서 볼 때는 다소 비논리적이고 신비주의로 비춰질 수도 있음을 압니다. 허나 앞날을 내다보는 데, 동양의 초월적 역학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 필자의 오래된 믿음입니다. 운(運)과 명(命)이란 아직도 초과학의 영역이라 공식과 계량화된 데이터로 풀 수 없을지 모르지만 물질과 정신세계에 걸친 인과율에 중요한 변수라는 진리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온 학문과 경험의 소산인 것입니다.

      본인은 사주명리(四柱命理)를 기본으로 삼고, 구궁(九宮)과 천문지리를 비롯한 기타 예측술을 변통으로 삼아 국운을 예측하였습니다. 또한,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정감록, 격암유록 등 옛 선인들의 예언비서(豫言秘書)속에 감춰진 내용을 풀어 그중 부합하는 부분을 추려내고, 일맥상통하고 의심할 바 없다고 판단되는 것들을 가려서 취하였습니다. 비서(秘書)들의 진의(眞意)와 공의(共意)를 파악하고, 그에 덧붙여 국가지도자들의 사주명식과 대운(大運), 세운(歲運)을 정밀하게 분석해냄으로써 지존의 뜻과 행동방식을 추론해낼 수 있었으며 이를 기초로 한반도 주변 정세를 예측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기에 하도낙서(河圖洛書)에 기초한 구궁원리를 통해 차기 대권의 향방을 내다보게 되었음을 밝힙니다.

    • 2007(丁亥年)년 국운(國運) 총평

      지난해에도 필자가 언급한 바와 같이 정해년(丁亥年)은 한반도에 일촉즉발의 위험이 현실로 드러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일촉즉발의 위험이란 다름 아닌 무력충돌입니다. 동북방의 이리(北)와 서방대초원의 사자(美)가 혈투를 벌이는 해입니다. 그동안은 서로 으르렁거리며 말로만 싸워왔지만 이번에는 급기야 피를 보고 말 것입니다. 북미간의 핵을 둘러싼 갈등이 폭발하여 실제 무력을 사용하게 될 운으로 치닫게 되거나 최소한 일년 내내 북핵문제로 시끄러운 긴장상태가 지속될 것입니다. 작금의 양자협상이나 6자 회담 재개 움직임을 보고서 화해무드가 조성되는 듯 하다하여 안심할 때가 아닙니다. 북한은 지난해 벌였던 핵실험에 이어 2차 핵실험을 강행하거나 혹은 이에 버금가는 충격적이고 과격한 무력 퍼포먼스를 연출해 낼 것입니다. 이로써 한반도에는 전쟁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결국은 미국의 대북 무력사용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을 맞이하고 말 것입니다. 북한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압력으로 말미암아 한반도는 또다시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예측에 대해 다소 의아해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정치지도자나 책임 있는 사람들은 의미심장하게 새겨두길 당부하는 바입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전면전 양상으로까지는 발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한은 북미간 무력충돌에서 직접 타격을 받는 일은 없습니다. 미리 말해두지만, 한반도에 전쟁분위기가 고조된다고 해서 해외로 피난을 떠나거나 사재기를 하는 등의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습니다. 연말 대통령 선거 전까지는 모든 사태가 진정되고 일단은 안정국면으로 돌아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북미간의 밀고 당기는 외교전쟁 충돌로 말미암아 급박한 정세변동과 혼란만은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올해 연말 있을 대통령 선거는 경제문제와 더불어 민족문제가 큰 이슈가 될 것이며 북미 무력충돌이란 대변수에 따라 좌지우지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로 또 어떤 양상으로 한반도에 이런 회오리바람이 불어오는지 북, 미, 남한 국가지도자들의 사주명식(四柱命式)을 분석하면서 예측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정일 위원장 사주분석 - 일생일대 최대의 모험수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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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위원장의 사주는 경금(庚-金) 日干(본인)에 水 食傷(식상-지식, 지략)이 건왕하게 살아있어 천재에 가까운 명석한 두뇌를 타고났습니다. 종재격(從財格)의 운명바탕으로 한마디로 지략가이며 강한 승부근성의 소유자입니다. 또한 사주원국 자체가 워낙 운이 강하고 끈질기게 짜여있어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기발할 뿐 아니라, 어떤 변고에도 쉽게 권좌에서 내려오지 않을 운명입니다. 일부에서는 김정일의 실각과 북한정권의 붕괴를 예단하고 있으나 이는 섣부른 판단입니다. 권력기반에 타격을 받을지언정 쉽게 파탄이 날 운명그릇이 아닙니다. 내부 동요나 자중지란의 위기상황은 오겠으나 김정일 정권이 붕괴되는 일은 없을 것이며 개인적으로는 후계자 문제의 고심과 건강에 근심이 지나갈 것입니다.

      김정일 위원장 사주에 핵심은 왕성한 水 기운과 火 기운의 상쟁(相爭)을 소통시켜주는 월지(月支) 인목(寅-木)의 역할입니다. 子水와 午火의 충돌(水火상충)을 가운데서 寅木이 묘하게 格(그릇: 미래의식과 상황에 적응하는 힘)으로써 소통시켜 주기에 수생목(水生木), 목생화(木生火)로 상생하며 사회적명분과 의식기반이 살아나가는 운명구조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정해년의 년지(年支) 해수(亥-水)와 인목(寅-木)이 합(合)을 하여 묶이는(정지된다는 뜻) 형상으로, 인목(寅-木)이 상생 소통의 구실을 잃게 되니, 子水와 午火의 충돌을 피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子午 상충(相沖)은 방위로는 남과 북의 충돌이며, 오행으로는 水와 火의 상쟁(相爭)입니다. 상충이란 급변적인 돌발 상황 속에 일촉즉발의 상태로 돌입될 수 있는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상충(相沖)은 내적, 외적 환경으로부터 만들어지는 충돌적인 변수인 것입니다. 또한 김위원장 사주의 水火 상충을 명리학에서는 상관견관(傷官見官-抗命)이라 하여 크게 꺼리는 기운입니다. 관성(官星-명분과 자존)을 공격하니 기존 질서에 도전하고 도발하는 성분으로써 쉽게 비유로 설명하자면, 여자가 완강한 주장으로 남편에게 대들어서 치고 박고 깨지는 장면과도 같습니다. 순리적인 판단력을 잃어버리고 경거망동하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으니 과도한 욕심과 함께 해결될 수 없는 요구와 엄포로서 일관하게 될 것입니다.

      공교롭게도 김 위원장과 부시 대통령 두 사람의 사주 역시 강한 水氣와 火氣가 대립하는 구조로, 부부로 치면 평생을 화합하지 못하는 앙숙과도 같은 관계입니다. 결국 미국과의 대립구도 속에서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는 강성기조로 다시금 돌발 변수가 만들어지게 되고 급기야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강력한 승부수를 띄우고자 하는 해가 바로 올해 정해년 입니다. 또 대운(大運)의 흐름 역시 신금(申-金) 겁재(劫財-경쟁자, 과욕, 손재풍파)운이 들어오니 라이벌과의 투쟁대립이 심화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年運에서 정화(丁-火)가 또 들어와 임수(壬-水)와 合을 하니 식신(食神-질서, 순리성)이 힘을 잃어 더욱 경거망동할 수밖에 없게 되어있습니다. 중국이나 러시아의 대화교섭 노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속된 말로 배짱대로 밀어붙이는 무모한 행동이 연출되어 갈 것입니다.

      이로 인해 양자회담 또는 6자회담을 기초로 한 핵문제 타결과 평화체제 구축시도는 말씨름으로 끝나고 말 것이며, 이후 김정일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핵실험보다 더 강경한 돌발변수를 꺼내들게 들고, 결국 상황은 치열한 대결구도로 급발전하게 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굶주리며 바위산을 헤매더라도 끝까지 ‘배고픈 자유’를 포기하지 않으려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자신의 소굴을 지키는 길이며 오랜 숙원인 체제사수와 대물림을 성사시키는 길이기에 고독하고 집요한 이리의 본성을 다시금 드러낼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핵을 비장의 무기로 하여 지난해 핵실험보다 더 강력한 무력 퍼포먼스를 선보임으로써 긴장을 최고조로 이끌어가고, 급기야는 전쟁선포 발언까지 서슴지 않는 상황이 벌어질 것에 대해 심히 염려되는 바입니다. 결국 김정일 위원장은 핵 카드를 통한 얻을 것은 최대한 얻고 최소한 전면전을 피해가며 한국은 물론 거대 미국을 농락할 수 있다는 교묘한 외교 전쟁을 구사해 나갈 것입니다.

    • 부시 대통령 사주분석 - 결단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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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대통령의 사주는 종관살격(從官殺格)으로 火의 왕성한 대세(大勢)를 따라가는 극귀(極貴)한 사주입니다. 또한 부모자리에 정관(正官)이 우뚝 솟아 日干과 合을 하니 선친의 배경덕과 그 후광이 자못 대단합니다. 가히 황제의 사주라 할 만한 운명그릇이라 하겠습니다.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깨부수고 지존의 자리를 굳혀가려는 강력한 의지가 넘쳐나는 것은 타고난 운명의 소산입니다. 이런 부시대통령의 사주에서는 火의 대세를 거스르는 水가 기신(忌神-운명작용을 방해하는 성분으로 왕성한 火를 성내게 하는)인데, 김정일 위원장이 바로 강한 水의 기운을 타고난 운명구조입니다. 일반인으로 말하면 죽는 날까지 치고 박고 싸우는 견원지간과도 같다할 것입니다.

      더구나 丁亥年은 歲運(세운-년운)에서 해수(亥-水)가 들어와 日支(자신) 사화(巳-火)와 상충(相沖)하니, 수화상쟁의 대립과 충돌이 불가피해보입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올해 운세와 마찬가지로 소위 상관견관(傷官見官-아래가 위를 치는 형상으로 반역과는 같은)의 운을 맞고 있습니다. 부시대통령처럼 대격(大格)의 사주에서는 그 운명작용이 더욱 크게 나타나는 법입니다. 사주원국에 火의 기운이 맹렬하니 결코 두려움 없이 운명의 방해신(기신 즉 水)을 제거하고자할 것입니다. 나에게 대적하는 적은 과감히 깨부수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발동하는 운입니다. 바로 응징의 결단을 내리는 운기입니다. 대운(大運) 역시 신금(辛-金) 비견대운을 맞고 있어 북한이란 라이벌과의 충돌은 분명해보입니다.

      미국 입장에서 보면 북한이란 존재는 작지만 강한 독을 가진 전갈과 같아서 먹어도 성에 차진 않지만 내버려두기에는 신경이 거슬리는 존재입니다. 지구상에서 거의 유일하게 자신들의 지위와 역할을 인정치 않고 있으며, 전쟁까지 불사하겠다고 공갈을 치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북한 뒤에 앉아 동북방의 맹주로 용트림을 하려하는 큰 곰(중국)을 생각해볼 때 한번쯤 본 때를 보여줘야 함직한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침략전쟁을 벌일 만큼의 명분이 쌓이지 못했지만, 올해는 상황이 다를 것입니다. 북한 스스로 명분만 만들어준다면 자신들의 막강한 힘을 다시 한 번 동북아에서 과시하려 할 것입니다. 결국, 김정일 위원장의 대미 강경기조와 무력 퍼포먼스가 부시대통령에게는 결단의 때를 알리는 종소리와도 같이 들릴 것입니다. 허나 전면전이나 무리한 강공을 펼치기 보다는 새로운 약점이나 압력을 가하며 강제적이고 위협적인 핵사찰의 단행과 핵 연료봉 폐쇄등, 북한에 대해 상당한 압박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 사주분석 - 형제상봉 추진: 남북 정상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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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은 사주상 지지전체가 木氣와 金氣의 상충이 벌어지는 다소 특별한 운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충(沖)이란 돌발적인 변수로 운이 좋을 때는 자신도 모르게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지고 운이 불리할 때는 절체절명의 불리함에 놓이게 되는 요소입니다. 따라서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 내내 불안한 환경 속에서 때로는 위기를 극복하는 묘수로, 또 때로는 위기를 자처하는 악수로 좌충우돌하는 상황을 자주 연출해갈 수밖에 없습니다. 대체로 노대통령의 사주에서 金과 木의 상충은 운명의 부실함을 해소하는 보조동력으로 자주 활용되어 왔습니다.

      공망인 월지(月支) 신금(申-金)이 격(格-그릇)으로써 용도를 할 수 있었던 것도 日支 인목(寅-木)과 상충(相沖)함으로써 공망(空亡 - 氣는 살아있으나 質은 비어있음)을 해소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올해 정해년은 해수(亥-水)와 일지 인목(寅-木)이 합(合)하여 묶이는 형상이니 木(통제성과 수비력)이 제구실을 못하고, 결국은 격(格)이 공망(空亡)되어 부실함을 피해갈 수 없는 운입니다.

      식신(食神)이 공망이 되고 官이 묶여 힘이 약화되니, 순리적인 판단능력과 제어능력을 잃고 갈팡질팡하게 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로써 중요한 정치적 선택이나 명분 쌓기에 과실이 생기고, 특유의 말실수가 노출될 것으로 예견됩니다. 한 가지 또 중요한 점은 노대통령 사주에 있어 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자연의 이치로 말하면 초가을에 무토(戊土-본인)가 가뭄이 들었으니 단비가 되어줄 水를 절대적으로 희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노대통령에게 水는 재물에 해당하고 방위로는 북방에 해당합니다. 즉, 경제문제와 북방외교로 볼 수 있습니다. 水를 간절히 바라지만 사주원국에 水가 없으니 경제, 북방외교에 지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지만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데는 부족함이 많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水를 간절히 희구하는 자성이 북미대결 구도를 해소하는 데 상당한 일조를 하게 됩니다. 북한을 포기하거나 방치하지 않고 끌어안으려는 집념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丁亥年이 되면서 다소나마 부족한 水의 기운이 보충되는 측면이 있으니 북미간에 대결구도 속에서 양자를 화해시키고 중재하려는 역할을 수행하는 면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작용을 나타내리라 봅니다. 북한에 대한 햇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평화로운 해결을 위해 진력한다는 점은 정치적 위기 속에서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차 북핵문제로 촉발된 북미간의 첨예한 대립양상은 결국 미국의 북핵시설에 대한 무력사용 또는 봉쇄조치 등의 강행으로 인해 한반도의 긴장감이 더욱 팽팽해지는 숨가쁜 순간에 현 정부의 햇볕정책을 기조로 한 북방외교는 위기극복의 극적인 탈출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중국과 러시아의 적극적인 중재노력이 상황을 진정시키는 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노대통령의 특사파견 또는 정상회담을 통한 남북 형제의 상봉이 일시적이긴 하나 긴장 완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의 북핵시설 폭격 가상 시나리오

      북한은 작년 10월 핵실험을 통해 핵보유국으로써 위상을 확보하고자 하는 의도를 공개적으로 노출했습니다. 자신들의 체제를 수호하고 북미 대결구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코자 하는 북한다운 결정이라 할 것입니다. 그 와중에 미국 중간선거에서 부시진영의 공화당이 대패함으로써 새롭게 외교노력을 통한 화해무드가 조성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시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의 심중에는 또 다른 변수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두 사람에게 도래하고 있는 운기의 흐름으로 볼 때 화해 무드나 평화적인 회담은 자신들의 복안을 실현시키기 위한 통과의례나 수단에 불과할 뿐이며 이제는 어떤 식으로든 결말을 보겠다는 승부욕이 강하게 발동할 수밖에 없는 운이 오고 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에게는 한판 승부를 벌여서라도 일괄 타결을 얻으려는 복안이 있고, 부시대통령에게는 패권국가로서의 위상과시를 통해 자신의 위기를 타개하려는 충격적인 노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 지도자의 심중에는 필요하다면 전쟁까지도 불사하겠다는 의지 또한 실제로 존재합니다.

      丁亥年은 결과적으로 6자회담이나 외교적 노력은 물 건너가게 되고 새로운 긴장 국면으로 급격히 변화되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올해 운기로 보아 일년내내 한반도를 긴장 상태로 몰아가는 사건이 벌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는 지난해의 10월 지하에서 벌였던 초경량 핵실험을 능가하는 또 다른 무력 퍼포먼스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번에는 지상에서 벌어지는 핵실험이나 이에 버금가는 제3국과의 공동 핵계발등 강력한 핵카드가 뒤따를 것입니다. 결국에는 한반도에서 핵의 섬광을 실제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인공위성 화면을 통해 전 세계가 버섯구름을 보며 전쟁에 대한 강한 암시를 받게 되는 국면은 결코 허황된 일이 아닙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김정일 위원장의 올해 운세는 질서와 순리를 무시하고 경거망동하게 되는 운입니다. 강공책으로 난국을 돌파하고자하는 의욕이 왕성해지는 운입니다. 핵보유국으로써 강력한 인상을 심어줌으로써 좀 더 유리한 고지에서 미국과 일괄타결로 자신들의 목적을 실현시키려 할 것입니다. 북미간의 완전한 평화협정체결, 우선적인 경제제재 해제와 더불어 남한과 서방세계로부터 좀 더 많은 원조를 얻어내려는 욕망을 성급하게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실제 핵이 아니라면 핵탄두를 장착가능한 장거리미사일 발사실험도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핵이나 이와 동등한 대량살상무기가 태평양을 가로질러 미 본토나 일본의 미군시설을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을 미사일발사실험을 통해 증명코자 할 것입니다. 북한은 이미 지난 98년에 이어 지난해 7월 대포동2호 미사일 발사실험을 통해 대륙간탄도미사일 기술 보유에 대한 암시를 던져준 바 있습니다. 올해 다시 미사일발사실험을 하게 된다면, 그것은 이런 암시를 거부할 수 없는 사실로 인식하게 하는 수단이 될 것이며 전쟁 발발시 미 본토 역시 전장의 무대가 될 수 있음을 공개적으로 과시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입니다. 결국 이렇게 되면 미국으로써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 됩니다. 선 핵카드 포기, 후 평화보장 그리고 국제적 압박외교를 통한 북한의 연착륙 시나리오는 실효성을 완전히 잃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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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에서는 대북 어태크싸인(Attack sign)이 공공연히 거론되고, 구체적인 미국의 대북 응징 시나리오가 언론을 통해 점점 가시화되는 가운데, 북한 역시 특유의 공갈과 협박으로 맞받아칠 것입니다. 전면전도 불사한다는 강경한 외침으로 화답할 가능성이 큽니다. ‘월남전 보다 더 큰 패망의 아픔을 맛보게 해 주겠다’고 호기롭게 협박할 것은 김정일 위원장의 사주로 볼 때 당연한 반응으로 보입니다. 그야말로 전쟁 분위기가 피부로 느껴질 정도로 날카로운 긴장이 감도는 가운데 한국 내 미군의 움직임은 곧이어 있을 불꽃점화의 신호탄과도 같습니다. 올해는 한국 주둔 미군에게 이동,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 운입니다. 구체적인 무력사용이 임박했다는 증거로 서울 근교 50킬로미터 이내의 미군 기지들이 후방 배치되거나 주한미군이 임시적이나마 철수하는 상황이 조용히 그리고 발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 형제 상봉에 이은 극적인 반전과 뒤이은 3년간의 평화

      미국의 대북 공격 또는 이에 버금가는 정치적 압박으로 인해 한반도는 전면전의 공포가 느껴지는 위기를 맞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해 전면전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적극적인 개입과 중재로 인해 북한과 미국은 전면전을 벌이지 않을 명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그에 더해 남한 정부의 전쟁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은 극적인 대반전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북미대결 구도에서 남한 정부는 상당 부분 소외될 수밖에 없는 입장이지만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전면전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장 주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당사자 또한 남한 뿐 입니다.

      노무현 정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북한을 품어 안고자 하는 의식이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북방 水를 희신(喜神)으로 간절히 바라니 대북관계는 ‘퍼주기’ 논란이 있더라도 포용정책을 일관하게 됩니다. 결코 북한을 쉽사리 포기하거나 방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에 현 정부는 국가원수 또는 이에 버금가는 실력자(차기 대권후보)를 특사로 보내 북한 또는 제3국에서 남북회담을 실현시켜낼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 특사의 손에는 미국의 숨겨진 다음 제스추어와 북한이 보복공격을 포기하고 핵폐기를 선택할 시 얻게 되는 이익명세서가 들려있을 것입니다. 결국 남북한 형제의 상봉은 미국에게는 전쟁확대 포기명분을, 북한에게는 보복공격 포기명분을 만들어 줄 것이며, 이로 인해 북한은 자신의 영토에 불길이 번진 것 이상의 대가를 얻게 되는 것으로 사태는 일단락될 것입니다. 북한의 핵포기와 함께 미국의 평화보장 약속으로 전쟁의 불길은 꺼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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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해년의 국지전은 승자도 패자도 없는 정치전쟁으로 마감되고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는 불씨를 안은 채 평화라는 이름으로 일단은 덮여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미봉책일 뿐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의 패권다툼은 더욱 무서운 불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경인년(庚寅年) 대환란이 그것입니다. 예언비서에서 백호환란(白虎患亂)으로 묘사되고 있는 경인년(2010년) 무력충돌은 정해년처럼 일회적인 군사행동에 그치지 않고 미국 물론 한국도 참가하게 되는 전면전에 가까운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선인들의 예언 비서(秘書)의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는 조선 개국 이래 다섯 번의 전쟁을 맞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16,7세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1910년 한일합방 이후 벌어진 독립군전쟁, 1950년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전쟁, 그리고 그 마지막이 바로 2010년 경인년에 벌어질 한반도의 전면전입니다. 이 대환란이 있은 연후에야 진정한 한반도의 평화는 찾아올 것이며 근본적인 모순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펼쳐갈 운명의 단초를 열게 될 것입니다.

    • 대권(大權)을 향한 용들의 전쟁

      남북한 민족의 운명이 미완의 숙제로 이어지면서 치러지는 남한의 대통령 선거. 정해년 대선의 변수는 누가 과연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구축하고 편안하게 민생을 돌볼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습니다. 대권주자들을 바라보는 국민인식이 북미 외교전쟁 상황과는 사뭇 다른 양태로 변해있을 것입니다. 보수와 개혁이라는 대립구도 이외에 북한과 미국을 바라보는 시각차, 국가정체성에 대한 혼란, 경제에 대한 불안심리...... 이 모든 복합변수들이 혼란스럽게 얽힌 가운데 대권 주자 각자는 자신의 분명한 이념과 철학을 국민 앞에 밝히고 지지를 호소해야 하는 상황이 올 것입니다.

      이런 복잡하고 혼란한 상황에서 누구라도 한 번의 실수를 하거나 과거의 오류가 들춰지게 된다면 지지도는 급락하게 되고 말 것입니다. 단연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인물은 북미대결 및 경제성장을 이끌어 내는 당사자나 그 친위세력이 될 것입니다. 차기 대권주자 중에 한 인물은 북미대결 해결 및 경제라는 단어의 중심축에 끼어있을 것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전직 대통령인 DJ의 킹메이커 역할이 기대되는 가운데 대권을 둘러싼 용들의 민심 얻기 전쟁은 다음 몇 가지 예측으로 그 윤곽을 짚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노무현 정부의 여러 가지 실책이나 국민들의 실망감에도 불구하고 햇볕정책의 고수와 남북회담, 한반도 전쟁확산 방지 노력 등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얻게 된다는 점입니다. 국민정서 역시, 이유를 막론하고 한반도에서 전쟁은 안 된다는 대전제로 모아질 것이며, 북한에 대한 인식 또한 측은지심이 생겨나는 분위기로 간다는 점입니다. 이를 모르고 과거의 보수이념을 답습하는 대권후보는 민심으로부터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는 안정감 있고 신뢰할 수 있으며,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는 국가지도자를 국민들은 원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품행이 가볍고 인기에만 영합하는 인물이 아니라 믿고 맡길 수 있는, 속 깊은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인물이 대권을 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예측을 내놓자면, 첫째, 대선 후보 간에 오해와 자중지란이 예상되고 있는 야당은 이번에도 권력교체가 힘들어 보입니다. 현재 유력한 대권후보들이 치명적인 실수나 오판을 하게 되어 당선권에서 멀어지는 운이 비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현재의 열린우리당이 대권을 계승한다는 의미는 꼭 아닙니다. 새로운 정치세력에서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는 것이 본인의 예측입니다. 열린우리당이 간판을 내리는 것은 아니지만, 헤쳐모여식의 신당이 만들어질 것은 자명해보이며 이 새로운 정체세력은 대외적으로는 전국정당, 국민통합을 내세우지만 실질적으로는 ‘호남당’의 성격을 띨 가능성이 큽니다. DJ가 마지막으로 킹메이커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는 점을 각별하게 주시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새롭게 대권을 장악하는 정치집단 역시 호남을 기반에 두고 충청을 아우르는 세력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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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임신년(壬申年, 1992년) 이후 20년을 놓고 볼 때, 천간(天干)에 丁丁丁, 3丁이 올 때는 신유술해방(申酉戌亥의 方位)힘에 의하고, 서남간 또는 남방에서 귀인(貴人)이 출현하여 대권주자가 만들어지는 것이 우리의 국운입니다. 申酉방위는 남서쪽, 서쪽을 가리키며, 戌亥는 섬이나 물가를 뜻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이것은 호남권, 섬 출신 혹은 물가(바닷가) 출신이 대권의 중심축이 된다는 암시인 것입니다. 지난 정축년(丁丑年-1997년)에 서남해안의 섬출신인 DJ가 집권한 것을 보면 이번 정해년(丁亥年)도 어느 정도는 구체적인 인물 추론이 가능할 것입니다. 예언비서에서 목자(木子) 성(姓)씨는 28代 군왕으로 끝을 맺는다하였으니 이승만 박사가 그 마지막 군왕이 되었으며, 목복(木卜)장군 박정희 대통령을 마지막으로 하여 木기운 성씨의 대권인연도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목자(木子)성씨나 또 다른 성씨라해도 섬이나 바닷가 출신이 차기 국왕으로 선택되어 진다는 사실은 자명해 보입니다.

      갑자기 급부상하는 해룡(海龍-섬이나 바다에서 선조의 음덕을 받은 인물)이 이번 대권의 향방을 알리는 결정적인 단서입니다. 해룡이 여의주를 물고 변화무쌍하게 승천하는 것처럼 기묘한 선거 전략을 구사하며 대선국면을 좌지우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북한 핵문제의 종결시점과 맞물려 백성들의 찬사를 받게 되는 인물이 국왕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올해의 국운입니다. 구체적인 실명 거론은 시기상조로 생각되어 더 이상은 독자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차기 대통령은 개헌을 통한 4년 중임제 하에서 첫 대통령이 되던지 4년 중임제를 통과시킬 것이며, 차기 정권은 연합내각과 같은 형태로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 정부의 햇볕정책 대신 실리적인 외교노선을 표방하며, 원조와 견제를 적절히 구사하는 형태의 대북정책을 표방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또한 북한을 개방의 문으로 이끌어내는 데는 역부족일 수밖에 없으며, 북미간의 근원적인 대립을 해소하는 데는 한계를 보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결국 2010년 벌어질 경인년의 대환란은 차기 정권의 몫이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의 국운은 차차기 정권에 들어서야 밝은 미래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에 세계를 호령하게 될 훌륭한 성군(정도령으로 회자될 만큼)의 출현이 예상됩니다. ※ 저작권자 ⓒ 운세누리 http://www.unsenu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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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국운해설 (戊子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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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술은 인과를 밝히는 동양적 지혜

      중국 북경에서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뉴욕을 강타하는 허리케인이 될 수 있다? 이른바 '나비효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한 기상학자의 논문제목에서 옮겨온 이야기인데, 여기에는 실로 재미있는 진리에 대한 접근이 숨어있습니다. 나비의 날갯짓으로 인한 미세한 대기의 변화가 시간과 공간을 따라 증폭되어서 급기야 지구 반대편에 이르러서는 거대한 허리케인이 될 수도 있다는 논리입니다. 시간과 공간 그리고 그 시공 속에 존재하는 만물은 각기 다른 차원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결국은 상호 작용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끈 같은 것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한 쪽을 잡아당기면 반대편이 당겨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인간의 인지능력으로 그것들을 파악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많은 부분들이 수수께끼로 남아 있을 뿐이죠. 이 우주는 한편으로는 아주 무질서하고 예측불허의 카오스의 상태인 것 같지만, 진리를 알고 보면, 그 무질서와 혼돈 속에서도 일정한 법칙과 규칙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동양의 철인들은 음양오행의 법칙, 소위 우주변화의 원리를 통해 규명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흔히 도통의 경지에 다다른 哲人이라면 마치 나비효과에서처럼 미세하고 작은 기의 변화까지 감지해내고, 그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해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역술가들의 예측 혹은 예언이라고 하는 것은 복잡한 운의 흐름에서도 본질적인 인과성을 밝혀내야 하는 일입니다. 뛰어난 역술가라면 북경의 하늘에서 날갯짓을 보고서 어떤 사건을 일으킬 징조(因)로 볼 수 있을 것이며 뉴욕 상공에 폭풍우라는 결과(果)를 예측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주 단순한 예로 관절염 환자가 뉴스의 기상예보 보다 정확하게 내일의 날씨를 예측해내기도 하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국운을 예측하는 일은 이보다 훨씬 복잡하고 예민한 작업입니다. 진리를 안다(知)고 떠드는 일이 정확히 꿰뚫어 맞힐 때는 과녁(口)에 화살(矢)을 명중시키는 것과 같지만 자칫 어설프게 알았다가는 입(口)에서 쏘는 치명적인 독화살(矢)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육영수 여사의 저격사건과 박정희 前 대통령의 서거, 역대 대통령의 당선 등 국가 중대사들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내다보셨던 저의 스승 박제산 선생께서도 참으로 견성의 경지에 이르러야만 국운을 내다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 또한 25년간 역학을 연구하면서 일본과 국내의 언론매체로부터 국가중대사에 대한 인터뷰 요청을 수없이 받았으나, 저의 예측이 맞는다면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심어줄 것이고 반대로 틀린다면 혹세무민의 우를 범하게 될까 거절하여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감히 붓을 든 것은 많은 강호의 술사들이 편견된 논리와 좁은 식견으로 좌충우돌식의 무리한 예단들을 마구 쏟아내고 있는 현실에 큰 우려를 금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역학을 하는 자로써 순수하고 선량한 국민들께 머지않아 한반도에 불어올 회오리바람을 미리 알려 그 위험에 대한 대책을 준비토록 하자는 의도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소장하고 있는 몇몇 비서들 속에 감춰진 내용들 중 서로 상통하는 예언들을 추리고 동시에 제가 깨우친 소견들을 본 지면을 통해 밝히고자 합니다. 또한 한 나라의 국운이라고 하는 것은 그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의 운과도 직결되는 것이니만큼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인근 국가지도자들의 사주명식을 기초로 하여 대한민국의 국운과 굵직굵직한 국제정세를 예측코자 합니다.

    • 2006 병술년 국운 총평

      올 한 해 우리나라는 정치적, 외교적으로 상당한 혼란과 시련이 찾아오는 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올해는 정치권의 변동이 그 어느 때보다 큰 해가 될 것입니다. 정치세력간의 분열과 이합집산이 계속되고, 그로 인한 전체적인 혼란이 거듭되는 시기입니다. 단순한 정치 지형의 변동으로 보기에는 그 변화의 폭이 상당히 클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노대통령의 올해 운기를 살펴보아도 그대로 나타난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크게 걱정되는 것은 북한 핵 문제입니다. 북핵 문제가 올해에는 본격적인 긴장과 대립 국면으로 불거질 것입니다. 따라서 북미간의 대결구도는 피할 수 없으며, 그 어느 때보다 북한의 위기가 심해지는 시기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이는 김정일 위원장의 사주와 부시 대통령의 사주를 보아도 그대로 나타난다 하겠습니다. 아마도 북핵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만 잘 해도 올해의 정치권의 임무는 상당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만큼 위기국면이 심각하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다만, 그나마 조금 다행스러운 것은 국내 경제가 서서히 상승세로 돌아서게 된다는 점입니다. 경기는 바닥을 치고 서서히 침체국면을 벗어나 상승기로 접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 상승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치명적이고 새로운 괴질의 공포가 다시금 지구촌을 강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이전에 발생했던 사스나 조류독감 보다 더욱 악성이며 백신이나 치료약 등의 효과적 측면에서도 난제에 부딪칠 것인데 이 신종 바이러스로부터 한반도 역시 안전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다만, 다른 나라에 비해 피해규모가 적다는 것이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하겠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의 사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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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대통령은 소위 양팔통(陽八通)의 사주로 사주원국(四柱元局)이 모두 陽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특별한 사주입니다. 五行으로는 戊土(태산의 형상)로 태어나 영적 파워나 운동에너지가 남달리 강하여 용기와 기백, 그리고 통이 크며 소신이 남달리 강한 사주라고 하겠습니다. 게다가 天干에 병화(丙火), 印星이 日干(본인)을 중심으로 年月時에 투출(投出)하여 강건하고 유광한 빛을 발하고 있어 국민들의 함성과 표가 쏟아지는 형상이며 寅木 대운의 官運을 맞아(2002년) 정치인으로써 득권하게 된 것입니다. 사주 地支에 寅卯辰 木局의 세력과 辛酉戌 金局의 세력이 相?하며 대립하고 있는 형상으로 木局이 다소 약한 듯 하였는데, 마침 2002년이 寅木 대운 중 壬午年이었습니다. 열세였던 木의 세력이 기운을 얻어 木과 金의 세력이 균등해지고 丙火의 태양과도 같은 밝음이 연출되었는 바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木은 官으로써 정치적 세력이요 목숨을 다해 따르는 부하들이니 이들의 도움이 절대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을유년(2005년)의 경우에 노무현 대통령의 운세는 金에 의해서 木의 기운이 약해지는 운이었습니다. 月支에 있는 寅卯辰의 木局이 辛酉戌의 金局을맞아 木의 기가 꺾이게 되는 형국이었습니다. 木은 나를 지켜지는 세력인 반면, 金은 백성이라 하겠습니다. 나무가 도끼에 찍히는 모양이니, 백성이 임금의 신하를 치게 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결국, 을유년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하나의 시련으로 다가왔을 것을 것이라는 예측을 지난해 연초에 언급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2002년부터 누차 강조했던 얘기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사주가 대권을 손에 쥘 만한 큰 그릇임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너무나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사주에 水가 없다는 점입니다. 木의 세력과 金의 세력을 화해시키고 조화를 이루는 힘이 水의 기운인데 대통령에게는 경제정책의 성공이며 국민들에게는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밥이 됩니다. 초가을의 큰 土에 水가 없어 가뭄이 들어있는 형상으로 부족한 水를 더욱 희구하고 갈망하는 노력은 뼈저리게 해보지만, 쉽지 않은 형국입니다. 결국 마른 땅에 열심히 농사를 지었으나 수확의 결실이 부족한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대통령 스스로 얘기했듯이 경제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하고, 스스로 집착에 가깝게 매달려보지만 손에 쥐는 성과가 부족한 것도 이러한 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경제부처 책임자나 국정운영의 대리인, 파트너로서 水의 기운을 가진 사람을 등용할 것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또한 외교에서도 水는 북방을 뜻하므로 남북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 단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추구하지만 그 열망에도 불구하고 북핵문제 등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문제들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거의 없는 것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특히나 올해 병술년을 기점으로 내년(2007)에는 더욱 크게 부각될 북미간의 극한 대립과 무력출동의 어두운 그림자를 감안해볼 때, 특단의 대책이 절대로 필요하리라 봅니다. 경제를 위해서나 남북관계를 위해서나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이 부족한 기운을 채워 줄 운명적 동반자를 하루빨리 넓은 마음으로 채워 넣을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의 올해 운세

      앞서 언급하였듯이, 노무현 대통령은 사주상 地支 전체가 상충(相?)이 벌어지는 운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란 일촉즉발의 상황에 돌발적인 변수가 되어 운이 좋을 때는 자신도 모르게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지고 운이 불리할 때는 절체절명의 불리함에 놓이게 되는 요소로써 극단적으로 전개되는 변화, 변혁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올해 병술년은 이런 상충의 작용이 더욱 심화되는 해라고 하겠습니다. 시지(時支)의 比肩이 ?을 맞아 사주의 지지(地支) 자체가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운이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판세가 바뀌는 극심한 변화가 예상된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시지(時支)에 있는 비견(比肩)은 아랫사람이나 자신의 추종자를 뜻하는 성분으로 결국 자기 세력이 갈라지고 급격히 약화 또는 와해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위 친노 세력 혹은 친노 계열의 개혁세력에게는 위기와 추락의 해가 될 것입니다. 또한 比肩은 외교적으로 본다면 우방이나 경쟁자를 상징하는 것으로써 우방국과의 외교적 공조나 경쟁국과의 교섭 노력에서도 상당한 마찰과 변화 속에 중심성이 흔들리는 모습이 나타나는 운이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올해 국내 정치권의 변화는 노무현 대통령의 운기와 맞물려 새로운 판짜기로 접어든다고 봐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운명구조로 볼 때 자신의 세력이 약화 또는 와해되는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정치적 승부수를 띄우게 되는 장면도 충분히 예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時支 比肩의 相?作用이 상징하는 또 하나의 것은 북한과의 관계 문제입니다. 북핵 문제를 테마로 한 우방국 또는 경쟁국과의 외교노력에 있어서도 상당한 괴로움이 예상됩니다. 정확한 상황판단과 신속한 태도 결정에 장애가 생길 수 있는 때며 판단실수나 과오로 인해서도 국민들의 원성 또한 피해갈수 없는 상황이 올 것 입니다.

    • 올해의 국내정치 전망과 대권을 향한 정치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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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적 전망이라고 하는 것은, 국가 지도자의 운명구조와 운기흐름을 떠나서 생각할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따라서 노대통령의 전체적인 올해 운기의 흐름 속에서 우선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올해는 대통령 선거를 1년여 앞두고 있는 시점이므로 대권을 향한 향방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일단, 병술년은 정치권의 지각변동이 그 어느 때 보다 심한 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우선, 노무현 대통령 의 열린우리당 탈당을 짐작해볼 수있습니다. 자신의 추종세력이 약화 또는 와해되는 시점에서 대통령 스스로 탈당을 선언할 가능성이 큽니다. 대통령 본연의 임무인 행정이나 경제, 외교문제에 전념하겠다는 요지의 선언과 함께 탈당선언이 머지않은 시기에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결정을 통해 당이나 추종세력의 와해와 균열을 예방코자 할 것입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의 운명은 국민들로부터 더 이상의 지지를 얻어내지 못하게 되고 결국은 분열양상으로 발전하게 될 전망입니다. 결국은 헤쳐모여식으로 새로운 정치권의 판짜기가 벌어지는 장면이 조만간 벌어질 정치지형 변화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열린우리당 자체가 아예 간판을 내리거나 공중분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정치권의 새로운 양상 중에 하나로 충청과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세력의 출현이 앞으로의 정치지형이나 대권의 향방에 커다란 변수가 될 것입니다. 이 새로운 세력이 어떤 이름을 내 걸든지 간에 그 지지기반은 충청권과 호남권이 될 것입니다. 이 정치세력은 올해 6월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해서 비중 있는 세력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과거 DJ정권 시절을 연상케 하는 의석 분할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를 통해 구 민주당 또는 새로운 신당의 부활 혹은 급부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덧붙이자면, 합당의 형식이나 이러한 신당 창당의 형식을 통해 차기 대통령 후보가 부각되게 될 것입니다.

      개헌 문제는 올 초부터 논의가 본격화되기 시작하여 연말께는 어느 정도 방향을 잡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4년 중임제 개헌이 유력하며 정해년(2007년)에는 새로운 헌법을 토대로 충청이나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하게 됩니다. 열린 우리당은 연내에 후보자가 가시화 되겠지만, 한나라당은 정해년(2007)이 되어야 후보자가 명확히 드러날 것으로 봅니다.

      다음 대통령이 될 분은 올해보다는 내년이 되어야 크게 부각될 것입니다. 대권의 향방을 지금 시기에 논하는 것은 사회적 혼란만 야기할 우려가 있으므로 구체적인 거명은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한마디만 덧붙이다면 다음 대통령은 나이가 어느 정도 지긋한 분이 될 것이며 국운으로 볼 때 여성 대통령이나 이씨 성의 대통령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나 차기 정권 시대에는 木子 성씨를 가진 사람이 나라의 큰 공로를 세우게 되며 대통령 이상의 국민들의 찬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 김정일 위원장의 올해 운세와 북한의 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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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병술년의 가장 큰 이슈는 북한문제, 더 구체적으로는 북핵문제가 될 것입니다. 북핵문제가 본격적인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격적인 국면이란, 긴장의 고조와 전쟁의 위협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올해 북미간의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쟁으로 이어질 만한 긴장이 형성될 것입니다. 그리고 정해년에는 전면전은 아니라도 무력충돌이 벌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무튼 올해는 북한 내부의 동요가 심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는 여러 선인들의 예언고서들에서 상통하는 바를 살펴보아도 그러하고 김정일 위원장의 사주로 살펴보아도 역시 그러합니다. 김위원장은 편재격(偏財格)에 신약(身弱)한 사주입니다. 日柱(일주) 庚金(본인)이 時의 墓地(묘지, 명리학상으로 土속에 감춰진다는 뜻)인 丑土(축토)에 들어가는 사주입니다. 자신의 본체가 땅속에 묻혀있는 것과 같으니 결국 은막 속에 감춰진, 베일에 싸여진 인물인 셈 입니다.

      그런데 주목할 만한 점은 병술년을 맞아 時支(시지) 丑土(축토)가 丑戌刑(축술형)의 기운을 일으키게 되는 바 刑(형)이라고 하는 것은 불신과 배신, 투쟁의 성분을 의미한다 하겠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年月支(년월지)와 세운(戌土)이 合(합)하여 寅午戌(인오술) 三合(삼합)을 이뤄 강한 火氣로 化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결국 寅午戌 三合의 火氣는 日干(일간) 庚金(본인)을 극하는 七殺(칠살)로 化하는 운입니다. 七殺(칠살)이라고 하는 것은 전쟁터에서 적군이라 비유할 수 있겠는데 결국은 자신을 향해 들이대는 총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올해의 운기 흐름으로 볼 때, 김정일 위원장에게 병술년은 상당한 시련과 위기가 찾아오는 해가 될 것입니다. 칠살의 공격을 받아 권력기반이 위축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며 북한 내부의 민심이반, 권력층의 배신과 대립 등으로 인한 동요가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동요의 빌미가 될 만한 요소 중에 하나가 바로 후계구도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時支(시지)의 丑土(축토) 자손자리가 動하게 되니 후계구도가 본격화됨과 동시에 이로 인한 반발이나 권력층 내부의 대립양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또한 자손자리는 북한인민이기도 하며 토가 동하니 북한주민들의 동요와 혼란이 야기될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미국과의 관계 문제입니다. 앞서 병술년 세운을 맞아 七殺(칠살)의 공격을 받는다고 하였는데 공교롭게도 부시 대통령의 사주가 丙戌生(병술생) 입니다. 병술년에 병술생 부시의 공격을 예상해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김정일 위원장과 부시 대통령의 두 사람의 궁합을 보면, 묘하게도 겉궁합은 괜찮은 듯 보이지만 속궁합은 그야말로 앙숙입니다. 강한 火氣와 水氣가 충돌하는 구조로 아마 부부로 치면 평생을 화합하지 못하고 싸우는 관계라고 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병술년 김정일 정권은 내부적 동요를 피할 수 없습니다. 권력 내부의 배신과 분열, 대립 양상이 벌어지고 후계구도 문제를 둘러싼 눈에 보이지 않는 투쟁이 벌어지면서 급기야는 쿠데타와 같은 상황이 연출되면서 붕괴조짐까지 보이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김정일 정권이 무너져 내리는 일은 없습니다. 김위원장의 사주 원국의 짜임과 氣勢(기세)로 볼 때 결코 타의에 의해 실각하거나 생명을 빼앗길 운명이 아닌 것 입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도 정치적 위기 상황이 예사롭지 않음을 간파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다시 한번 북미간의 긴장고조를 꾀하는 전략을 구사하게 될 것으로 보며 이로 인해 북한 내부에서 정치적인 숙청 작업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고 그로 인해 고위급 인사의 탈북, 망명도 예상됩니다. 그리고 병술, 정해년에 걸쳐 일반 인민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탈북 러쉬가 이어질 것입니다.

    • 한반돌르 둘러싼 국제정세와 미래전망

      북한의 이러한 내부 위기를 해결할 비장의 히든 카드로써 김정일 위원장은 핵카드를 다시 한번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은 미국과의 긴장고조, 무력충돌의 가능성을 점점 높여가게 될 것이며, 정해년(2007년)에 이르러서는 한판 승부가 벌어지고 말 것입니다. 전면전쟁의 형태는 아니지만, 내년 정해년에는 미국과의 무력충돌은 어쩔 수 없는 일로 보입니다. 북한 핵시설에 대한 부분적인 무력사용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중재노력으로 북미간의 전면전은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김정일 위원장 사주로 볼 때 중국은 貴人(귀인)에 해당 됩니다.

      결국 병술년은 이러한 대결국면을 고조시키는 해로 기억될 것이며 이 와중에 우리 정치권은 북미간의 대결구도에서 한미공조나 남북외교 채널에 상당한 고전이 예상됩니다. 우방국과의 외교적 혼선으로 인한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연출될 가능성도 큽니다. 남북간의 관계개선, 경제협력과 관련해서는 실질적인 성과는 적을 것입니다. 논의는 많지만 실제 이루어지는 것은 적은 형상입니다. 한중관계에 있어서도 한 두 차례 외교적 마찰이 벌어지리라 생각됩니다. 한 두 차례 마찰 이후에는 다시금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고 2007년 북미대결에서 중국의 역할이 크게 부각될 것입니다. 중국의 중재와 우리의 노력으로 2007년 북미대결 양상이 해결 분위기로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또 하나 기대해볼 수 있는 것은 일차적 혼란의 마무리 시점에서 남북정상이 만나게 될 수 있는 상당히 희망적인 기회가 온다는 것입니다.

      한편, 한미관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주한미군의 철수가 2007년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한미군의 철수시점과 더불어 한미관계는 마치 고부갈등처럼 악화일로를 걷게 되지만 어쩔 수 없이 화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국운으로 볼때 신묘년(2011년)까지는 미국의 도움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깝긴 하지만 현실입니다. 북미간의 평화협정 체결은 아직까지는 요원합니다. 만일 이루어진다 해도 그것은 가식적인 것에 불과할 것이며, 庚寅年(2010년)에 한 차례 북미간의 큰 충돌 이후에나 실질적으로 가능할 것입니다. 선인들의 예언고서에서는 이를 <白虎當亂> 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경인년의 무력대결은 정해년의 무력충돌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한 차례의 대격돌 이후에는 서로 주고받는 식의 협상이 전개되면서 실질적인 평화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며 이 시기부터 우리나라에 큰 대운이 열려 정치적 경제적으로 세계를 호령하게 될 국운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정감록이나 격암유록 등의 예언고서에 암시되어있는 정도령(세계적 지도자)의 출현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 경제, 사회, 문화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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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나라의 경제상황을 정확히 예견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만 예언고서(豫言古書)들을 바탕삼아 국가지도자의 사주명식을 살펴보면 그 시기의 경제적 상황을 비교적 수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경우 재물운과 관련하여 食神生財型(만드는 복) 및 財官相生型(지키고 불려가는 복)으로 열심히 일하고 땀흘린 만큼의 성과를 재물로써 획득하는 진취적인 운명이므로 정치적인 혼란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성장을 일구어낼 수 있었습니 다. 반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재물운은 개인파산과 부도사태의 운명, 심하게는 빈곤층의 운명이라 할 정도로 부정적이었는데 IMF상황이 결코 우연한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민초들의 삶의 질은 당시 국가지도자의 운명 바탕이나 운의 흐름과 대단히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진다고 보아야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노무현 대통령의 사주에는 단비가 되어주는 水가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사주에서는 水가 재물에 해당하는데 반드시 수가 필요한 구조이나 갖추지 못하였기에 강렬하게 집착하게 되지만 성과나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으니 이는 민초들의 갈증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조금 다행스러운 것은 병술년 올해 국내경제는 지지난해와 지난해에 비해 그나마 낫다는 것입니다. 서서히 상승세로 접어들게 되는 국면입니다. 바닥을 치고 조금씩 올라오는 추세입니다. 시끄러운 국내외 정세에 비추어봤을 때 이 부분은 상당히 다행스러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 상승폭은 매우 낮을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 나아진다고 하나 호황국면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부진을 면치 못하던 내수경기가 조금씩 회복을 보이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권 시장은 폭락과 반등의 변화가 많은 시기가 될 것입니다. 뭐라고 예측하기 곤란할 정도로 굴곡이 심할 것으로 보이며 결과적으로 큰 호황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부동산 경기는 하락세를 면키 어렵습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하여 새로운 혼돈이 예상됩니다. 지난 8.31대책 이후에 새로운 후속조치들이 이어지고, 새로운 부동산 정책이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데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부동산 정책이 국민들의 불신과 오해 속에 성공을 거두기 어려울 것입니다. 결국 부동산 경기는 위축과 하락의 흐름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부분적으로 호황을 누리는 곳도 있겠지만, 이는 국소적인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

      좀 다른 차원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壬申年(1992년) 이후 해외로 뻗어나가는 운은 아주 왕성한 국운을 맞고 있습니다. 古書에 이르기를 임신년부터 향후 30~40년간 우리나라에 크게 海運이 펼쳐진다 했으니 바다를 통한 교역은 활발해지고 세계적인 위상으로 성장하게 되는 대운에 있다고 보겠습니다. 또한 철강, 선박, 자동차, 전자, 반도체와 같은 金, 火의 기운이 강해지고 우리 국운과 조화를 이루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호조와 성장 속에서도 실질적으로 손에 쥐는 것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경제용어로 말하자면 지속적인 원화강세와 같은 요인들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내수 부진 속에서도 수출의 호조는 이어지겠지만, 실질적인 내실은 부족하고 상대적인 빈곤을 겪게 되는 운이라 하겠습니다.

      사회적으로도 金, 火의 국운이 크게 열리는 시대이므로 인터넷이나 정보통신의 눈부신 발전은 한동안 지속될 것이며 첨단과학 분야에서도 성장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문화적으로 소위 한류열풍은 지속될 것입니다. 壬午年(2002년)부터 우리의 문화가 세계적으로 크게 열리는 운기에 있습니다. 문화전파와 정보통신의 발달은 金火의 시대, 개방의 시대에 따른 당연한 현상이니 일시적인 특수가 아닙니다. 전국민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2006 독일 월드컵의 경우에, 한국팀에게 또 한 번의 기적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4강 신화는 불가능하며, 8강도 힘듭니다. 잘해야 16강,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입니다. 원래 辰巳午未의 지지(地支)가 오는 해에는 스포츠로 명성을 드높이는 결과가 따르겠지만, 戌亥年에는 스포츠에서 명예운은 약해지는 것이 우리나라의 국운입니다.

    • 사건사고 및 세계적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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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세계적으로 테러와 전쟁 발발 가능성이 아주 높은 해입니다. 중동지역은 다시 한 번 전쟁의 참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라크전쟁 이후에 새로운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동 내 기독교 세력과 이슬람 세력간의 무력충돌이 예상됩니다. 과거 수차례 중동전쟁의 현대판으로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전쟁과 아주 관련이 깊은 나라가 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중동전쟁에서도 예의 그러하듯 미국이나 러시아의 전쟁 개입이 또 한 번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지만, 세계적으로 괴질의 공포가 다시 한 번 휩쓸고 지나갈 위험이 큽니다. 사스나 조류독감 보다 더 치명적인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지구촌이 공포로 휩싸이는 시기입니다. 이 알 수 없는 괴질의 공포로부터 이번에는 한반도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국내에도 동물이나 사람의 피해가 있을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자연재해의 피해 역시 만만치 않겠습니다. 지난해에는 미국과 동남아지역이 대참사로 고통을 겪었다면, 올해는 중국의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대홍수나 자연재해 등의 피해로 적지 않은 고통이 뒤따를 것입니다. 북한 역시 홍수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운입니다. 근래 보기 드문 물난리로 북한은 다시 한번 위기상황이 심화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국운해설 (國運解說)

    • 정암선생의 국운해설 강의

      본 내용은 정암선생께서 2005년 2월 "올해의 국운예측"이란 제목으로 강의하신 내용의 일부를 채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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