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종 선생소개 紹介
주역점은 군자를 위한 것이지, 소인을 위한 것이 아니다.
주역의 점이란, 본디 의로움을 얻고자 하는 것이지 이로움을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점괘를 통해 자신이 처한 상황을 비추어 보고 올바른 대처법을 헤아려 의로움을 지켜가는 것이 진정 주역의 점입니다. 단지, 이로움을 구하고자 한다면 이는 올바르게 점을 대하는 태도가 아닙니다.
군자는 비록 흉한 점괘를 얻는다 해도, 이를 통해 자신의 참됨과 사람됨을 돌아보고 인격 수양의 도구로 삼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소인은 오로지 욕심과 이기심으로만 점을 대하니, 흉하면 흉함을 피할 길이 없고, 길하면 길함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이를 알고 의로움을 쫓는 군자의 심성으로 점을 대한다면, 진실로 유용한 삶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공직 생활을 하시다 39세의 나이로 공직을 버리고 역학에 입문하심.
역학강의를 해오심.
현재 세종철학원을 운영하시며 상담과 후학지도에 힘쓰심.
저서로 육효대학 전 3권(경찬문화사)을 내시고 제자들과 더불어 명리학서와 점해서 출간에 열정을 쏟고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