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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유명인사주풀이1] 한국 축구감독, 슈틸리케
운세누리(www.unsenuri.com)에서는 온라인 신문사 데일리오션(www.dailyocean.co.kr)과 함께 유명인 사주풀이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정치인, 스포츠맨, 연예인 등 사회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인기인들이 그 대상입니다. 유명인 사주풀이 제1화의 주인공은 한국 축구감독, 슈틸리케입니다. 슈틸리케 감독의 2015년은 한 마디로 성운(盛運) 즉 운수가 잘 풀리기 시작하는 시기다.(사진=대한축구협회) 데일리오션 <유명인 사주풀이 제1화 - 슈틸리케 편> 기사 내용 슈틸리케號, "올해도 잘 나간다" - '운세누리' 사주풀이로 본 남자국가대표팀의 2015년 - "공공의 목표를 위해 노력할 때 큰 발전" □ 2015 슈틸리케號, 날씨는 맑음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17일 오전 10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7일(우즈베키스탄)과 31일(뉴질랜드) 등 A매치에 나설 남자국가대표팀(이하 ‘대표팀’) 23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아시안컵 당시의 대표팀 명단과 비교했을 때 지동원, 김보경, 윤석영, 이재성, 김은선, 김기희 등 6명이 새 얼굴이다. 부상으로 소속팀에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한 이동국은 이번 명단에서도 제외됐고 김신욱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슈틸리케 감독은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하면서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앞으로 준우승이 아닌 우승을 할 수 있게 발전하려면 변화도 필요하다”라며 안정 속의 변화를 선택했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된 뒤 25일 대전으로 이동, 27일에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와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지난 해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축구의 화려한 부활을 이끌고 있는 슈틸리케 감독에게도, 남자국가대표님에게도 2015년은 중요한 해다. 두 차례 평가전으로 옥석을 가리는 한편 전열을 가다듬고 6월부터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레이스에 참가해야 한다. 슈틸리케가 키를 잡은 남자국대호(男子國代號)가 아시안컵 준우승의 여세를 몰아 순항을 하게 될지, 예상하지 못한 암초를 만나 항로를 수정하게 될지 관심이 큰 가운데 축구전문가들은 다양한 분석과 예상을 내놓고 있다. ‘공은 둥글다’. 현대축구는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가운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변화무쌍한 결과를 낳고 있다. 그러나 늘 예측은 가능하다 그리고 예측의 방법도 다양하다. 전문가들은 기록을 토대로 과학적인 예상을 내놓는다. 도박사들은 기록에다 감을 더한 예상으로 승부를 점친다. 그렇다면 우리 선조들이 예로부터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수단으로 삼아왔던 사주명리학을 토대로 한 결과는 어떨까? 본지에서는 사주명리학 전문사이트인 운세누리(www.unsenuri.com)와 함께 유명인 사주풀이 제1화, 슈틸리케號의 선장, 슈틸리케 감독의 2015년 운세를 통해 남자국가대표팀의 2015년을 예측해보기로 했다. 슈틸리케 감독의 사주풀이에는 운세누리의 2015 신수 프로그램을 사용했으며 출생 시(時)를 알 수 없어 연월일로만 살펴볼 것이다. 또한 애정운 같은 부분은 인용하지 않고 축구와 연관 지을 수 있는 부분만 발췌했음을 밝힌다. □ 슈틸리케號의 운세는? 운세누리 신수프로그램은 슈틸리케 감독의 음력 2014년 11월과 12월 그리고 2015년 1월의 월운(月運)에서 거의 완벽한 적중률을 과시했다. 이 시기는 양력으로는 2014년 12월 7일부터 3월 3일까지로 아시안컵에서 준우승, 이집트 대표팀 감독직 제의 등이 있었던 시기다(슈틸리케의 월운(月運) 참고). 그러면 과연 앞으로의 일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본격적으로 살펴보자. 울리 슈틸리케(1954년 11월 15일생, 만60세, 말띠) 슈틸리케 감독의 2015년은 한 마디로 성운(盛運) 즉 운수가 잘 풀리기 시작하는 시기다. 한국에 오기 전까지 지속된 부진의 늪을 탈피하여 점차 밝고 윤택한 운을 향해 나아간다. 이러한 운세와 맞물려 27년만의 아시안컵 준우승을 일구어냈다. 슈틸리케는 국민의 지지를 등에 업고 상승세를 유지해 6월부터 시작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특히 공공의 목표 즉 국민의 사랑을 받는 팀을 만들고 성적도 내겠다는 헌신적인 각오로 임할 때 큰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슈틸리케는 출행, 여행운도 좋아 과거 대표팀이 원정경기에서 약체팀들에게도 고전했던 징크스도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재물운도 따라 명예와 부를 축적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다만 성공의 반대급부인 주위의 시기와 비방이 따를 수 있으며 약체라고 방심하다가는 불의의 일격을 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건강, 특히 안과질환과 신장, 간을 해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2015 종합* 1. 공공의 목표나 이익을 위해 노력한다면 큰 발전이 온다. 2. 매사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임하니 주위의 인정과 협력이 따른다. 노력할수록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게 되니 점차 길운이 찾아와 부진에서 탈피하게 된다. 3. 윗사람에게 능력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신뢰와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온다. 4. 재물운이 매우 좋다. 5. 특별하게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오며, 뜻하지 않은 기회를 잡아 왕성한 활동으로 최고의 실적을 올리게 된다. 6. 아랫사람이나 동료에게 무신경하거나 거만하게 굴다가 시기와 비방의 대상이 될 수 있다. 7. 윗사람이나 그룹으로부터 끊임없이 새로운 임무나 명분을 얻게 되니 주위의 부러움 섞인 시기나 비방, 방해가 다소 따를 것이다. 감정을 절제하고 욕심을 부리지 않으며, 동료들과 아랫사람을 위해 양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따가운 눈총들이 차츰 사라질 것이다. 8. 적을 제압하려는 것보다 아군으로 포섭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다. 9. 소심하게 일하거나, 개인의 사욕만을 챙기려 들면 화가 따른다. 재능과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표출하여 자신의 활동 분야를 넓혀 나가는 한편, 공적인 목표를 향해 매진하여 구성원들의 열띤 지지와 신뢰를 얻어 나간다면 활기찬 발전의 운을 맞을 수 있을 것이다. 10. 재물운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노력한 대가가 제대로 보상됨은 물론이거니와 흘린 땀의 질과 양에 따라서는 보너스도 기대할 수 있는 수입의 호기이다. 또 뜻하지 않게 재물이 들어오는 수가 있다. □ 시험운 슈틸리케 감독은 올 한 해 특히 시험운이 좋은 것으로 나왔다. 따라서 월드컵 2차예선은 좋은 성적으로 통과할 것으로 예측된다. 참고로 대표팀은 올해 월드컵 2차예선 8경기를 치른다. 1. 시험운은 전망이 밝다. 목표한 것에 무난히 합격할 운이다. 2. 당초 예상한대로 차질 없이 합격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선배나 윗사람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는 시기이니 고견을 새겨들으면 그만큼 유익해질 것이다. 3. 아랫사람이나 동료에게 무신경하거나 거만하게 굴다가 시기와 비방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동료나 아랫사람으로부터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4. 운기가 왕성하고 유리한 때이니 입지 확대 및 지위 상승의 호기를 최대한 살릴 수 있게끔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나의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있으니 그 기회를 잘 잡아 나의 가치를 한껏 올릴 수 있다. 5. 조직 내에서 나의 존재가 부각되고 인맥이나 배경 또한 넓어지니, 새로운 변화나 도약을 위한 준비나 계획 또한 세워볼 수 있는 시기이다. □ 출행과 여행운 출행과 여행운도 왕성하고 결과가 좋다. 따라서 대표팀이 안방에서는 강하고 원정경기에서 약했던 징크스를 올해는 떨쳐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올해 월드컵 2차예선 8경기 중 절반인 4경기를 원정경기로 치른다. 물론 2차예선에서 만나는 팀들은 한국보다 약한 팀들이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1. 업무상 출장이 잦아 집에서 밥 먹을 일이 많이 줄어들 것인데, 객지 밥 먹고 고생한 보람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결과가 좋다. 2. 공적인 여행의 경우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얕잡아보거나 방심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건성으로 대처했다가 자칫 소기의 목표성과를 놓치고 말 위험도 있다. 3. 출행할 일이 잦은 시기이니 만큼, 통상적인 안전수칙을 지키고 정도와 순리를 따라 처신하라. □ 건강운 슈틸리케 감독은 올해 안과 계통의 질환과 간, 신장질환에 주의해야 하는 운세다. 1. 아프면 오래가는 시기이나 조기에 병을 발견하면 빠른 치유와 회복이 가능하다. 2. 눈병이 오거나 시력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 3. 간에 이상이 온다. 또한 각종 신장질환에도 주의해야 할 때다. 4. 기가 허해져 현기증의 증세도 나타날 수 있다. 아프면 오래가게 되는 때이니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 슈틸리케 감독의 2015년 월별운세(月運) □ 11月 (2014年 12月 7日 ~ 2015年 1月 5日) 이달은 열정이 솟구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때지만 출발은 좋으나 과정에서 변수가 따르니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운이다. 그러나 곤경에 처하더라도 주저하거나 흔들리지 않고 처음의 열정을 잃지 않는다면 뜻을 이룰 수 있다. 열정을 발휘하고 꿈을 실현시키기에 앞서 현실의 처지와 조건을 냉철히 진단할 줄 아는 지각과 차분히 준비하고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 □ 12月 (1月 6日 ~ 2月 3日) 이달은 변화의 기회가 자주 오고 작은 바람만 불어도 쉽게 마음이 흔들릴 만큼 의지와 신념이 약해지는 시기다. 변화를 추구하기에는 아직 준비가 덜 되었으니 마음의 중심을 지키고 당분간은 현재의 진로를 지켜 나가는 것이 좋다. 새로운 일에 대한 기회가 오더라도 본연의 진로대로 꾸준히 전진하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해 왔던 만큼 꾸준히 노력하고 열정을 기울이면 성공이 머지않았다. □ 1月 (2月 4日 ~ 3月 5日) 이달은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못하고 욕심을 부리려고 하니 사소한 일에도 불만을 품고 고민하는 운이다. 감정을 절제하지 못해 오히려 퇴보하는 수가 있으니 질서와 순리를 지키며 수비적인 자세로 현재의 위치를 지켜 나가는 것이 좋다. 욕심을 버리고 감정을 절제할 줄 알아야 하며 한 발 물러서서 양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신뢰를 얻고 주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2月 (3月 6日 ~ 4月 4日) * 평가전 이달은 외적으로는 밝고 화려해 보이나 내부에 고민과 갈등이 많은 운이다. 현재의 진로와 위치에 불만을 느끼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려 하지만 능력과 환경이 여의치 않고 주위와의 마찰도 발생하니 스트레스만 쌓인다. 새로운 목표를 추진하고자 한다면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현재의 진로를 유지하면서 신뢰를 쌓고 입지를 다져 두어야 할 것이다. □ 3月 (4月 5日 ~ 5月 5日) 이달은 직업의 변동이나 해외 진출 등의 기회가 오지만 서두르거나 욕심을 부리기 쉬운 때니 신중한 처신이 요구되는 운이다. 당장의 이익이나 감정이 치우쳐서는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니 서두르거나 욕심을 부리지 말고 내실을 튼튼히 다져 두어야 한다. 정당하게 노력하지 않으면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없으니 허황된 욕심은 버리고 변화나 이동의 기회가 오더라도 심사숙고하여 대처해야 한다. □ 4月 (5月 6日 ~ 6月 5日) 이달은 발은 첫 계단을 오르고 있는데 머리는 벌써 정상에 가 있는 모습이니 이상은 높은데 현실적인 여건들이 따라주지 않아 고민하는 운이다. 마음을 낮추고 보다 현실적인 목표에 매진해야 한다. 시험은 무리하게 높은 목표를 지원했다가 고배를 마실 수 있으며, 취업은 윗사람에게 부탁하고 재차 도전을 해야 이루어진다. 직장인은 현업에 불만을 느끼고 마음이 다른 데 가 있으니 자주 실수를 한다. 사업가는 파트너와 불화가 생기고 조직력이 흔들리는 때니 내부의 화합을 시도하고 질적인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 새로운 일을 벌일수록 책임이 과중되고 부담은 커지는 때니 겸손하고 열정적인 태도로 주위에 도움을 청해 눈앞에 닥친 문제들부터 하나하나 풀어가야 한다. □ 5月(6月 6日 ~ 7月 6日) 월드컵 2차예선 1, 2차전 이달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면 길운이 따르나 욕심을 부리거나 다른 곳으로 섣불리 눈을 돌리면 낭떠러지로 추락할 수 있는 운이다. 본연의 진로에 충실하며 기반을 다진 후에 새로운 도전이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열정과 욕심이 치솟는 때지만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현재의 능력과 여건에 부합되는 실현 가능한 일들부터 차근차근 추진해야 한다. □ 6月(7月 7日 ~ 8月 7日) 이달은 내부의 환경에 변화가 오고 부진이 늪을 조금씩 탈피하여 점차 밝고 발전적인 운을 맞는 때다. 가족이나 친인척과의 화합도 좋으며 단체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공의 목표를 달성하기에 좋은 때다. 인맥과 배경이 넓어지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오며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쌓고 교류를 하여 공동의 발전을 꾀하기에 유리한 때다. □ 7月(8月 8日 ~ 9月 7日) 월드컵 2차예선 3차전 호기심과 의욕은 왕성하나 여건이 따라주지 않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때니 무모한 도전은 삼가야 할 운이다.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높은 곳을 추구하려 하니 주위와의 경쟁과 마찰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과욕을 버리고 현업에 전념하다 보면 시야를 가리고 있던 안개가 점차 걷히면서 도약과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 8月(9月 8日 ~ 10月 7日) 월드컵 2차예선 4차전 얽히고 복잡했던 문제들이 풀리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오는 때니 비로소 가슴 속에 품어 왔던 뜻을 펼치는 운이다. 일시적인 곤경과 험난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지만 성심을 다해 노력하면 행운이 따르고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 발전의 기회가 오더라도 과단과 허세는 금물이니 확실하게 입지를 다지기 전에는 기존의 진로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신중하고 안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 9月(10月 8日 ~ 11月 7日) 월드컵 2차예선 5, 6차전 뜻한 바를 이루는 운이다. 밤의 장막을 걷어 내고 눈부신 아침 햇살을 맞는 형상이니 한동안 얽혀 있던 문제들이 풀리며 발전의 기회를 잡게 되며 적극적으로 능력을 발휘하는 때다. 주위의 도움으로 문제는 해결되고 발전의 기회를 맞게 되니 초반에 약간의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극복해야 하며 물질적인 이익보다 신용이 더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 10月(11月 8日 ~ 12月 6日) *월드컵 2차예선 7, 8차전 오르막이 끝나면 내리막이 시작되듯 좋은 운과 나쁜 운이 변동하는 때니 밝을 때 어둠을 대비해야 한다. 능력과 입지가 쇠퇴하는 때니 중심을 지키고 내실을 다지며 신용과 신뢰를 쌓아 도약과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아직 어두운 밤이라면 몸을 웅크리고 내부에 힘을 비축시켜 두었다가 날이 새고 길이 열리는 순간에 목표를 향해 질주해야 할 것이다. □ 11月(2015年 12月 7日 ~ 2016年 1月 5日) 진로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자 마음이 들뜨지만 상황도 여의치 않고 결단력도 없어 우물쭈물 고민만 하는 운이다. 또한 바람에 갈대들이 흔들리듯 작은 유혹이나 변화에도 쉽게 마음이 흔들리고 우유부단하게 처신하기 쉬운 때다. 신중함과 추진력이 함께 필요한 때니 확신이 서지 않는 일이라면 애초에 계획을 세우지 말아야 하고 확신이 서는 일이라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과감히 추진해야 한다. □ 12月(1月 6日 ~ 2月 3日) 지금까지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때니 새로운 환경을 맞게 되고 한 단계 높은 위치에 올라서는 운이다. 과정은 힘들어도 성실한 자세로 열정을 발휘한다면 목적지로 다가갈수록 장애는 사라지고 눈부신 발전이 나타난다. 중도에서 난관이 따르고 고생이 오더라도 포기하거나 소신을 잃지 않고 인내하면 의외의 협력자가 나타나고 도약의 기회를 잡는다. bdc@dailyocean.kr <저작권(c) 1등해양뉴스 데일리오션,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unsenuri.com/board/column/view_work.jsp?p_seq=66&p_page=1&p_cond=&p_c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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